안녕하세요 유즈풀리입니다.
오늘은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했다고 해서 보여드릴까 합니다.
현대마크가 가려지면 그냥 포르셰같은데
그래서 이뻐보이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자동차는 3월 3일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인 프로페시를 공개했습니다.
첫눈에 보기에 매끈매끈합니다.
현다차는 2019년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68회 프랑크프루트 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45를 먼저 공개했었습니다.
45는 1970년대에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디자인을 재해석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우리나라 첫차량인 포니가 부활했다고 많이 알려졌었던 차입니다.
45라는 이름은 현대자동차의 전기차의 디자인의 이정표가 될 콘셉트카로 45년간 쌓아온
현대의 길의 대한 존경의 마음 담았다고 합니다.
45년전 시작된 도전 정신이 지금의 현대자동차를 진보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이어져 내려오며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청사진으로서의 기능을 한다는 의미를 담아 45로 정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45가 더 뭔가 현대로서 의미도 더 짖고
더멋있어 보입니다.
얼마전 독일 언론에서 현대차의 새로운 전기차의 소식을 전했는데 이는
45의 양산형 모델이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2021년 출시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는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이 있습니다.
위장막으로 가려져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전문가들은 누가봐도 45의 양산형 모델임이 틀림없다고 전해진다 합니다.
45콘셉트의 양산형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전지, 순수전기차등의
파워트레인 담아낼수 있게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오늘은 프로페시공개 소식을 전하려다가 오히려
45콘셉트카의 소식이 더 궁금해저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프로페시로 돌아와서
프로페시의 내부에는 운전대 즉 핸들이 사라졌습니다.
전혀새로운 운전석 양쪽의 조이스틱형태로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또한가지 흥미로운 기술은 휴식이라는 기술로
자율주행기술로 휴식모드를 통해 자동차 실내를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준다는
설정입니다.
문하단에 설치되 공기청정기를 통해 맑은 공기가 실내로 계속 유입되게 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전기차 프로페시는 현대차 스스로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한층더 넓힐수 있는 디자인의 상징이라
언급했습니다.
현대의 친환경차 기대가 많이됩니다.
2021년에 45의 실제 양산자동차가 어떻게 나올지
프로페시는 45양산차에 이어 어떤변화를 주어 또 출시가 될런지
미래 전기차가 점점 궁금해 집니다.
하루 왕복 100km 자가통근러인 저는
유류비 걱정없는 친환경자동차가 어서 더 발전해서
일반자동차보다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츄즈풀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